드라마
PP
숰★
2009. 3. 21. 02:05
요즘 다시 PP를 보는 중이다. 드라마 파업 이후로 미드를 제대로 챙겨 본게 없는데, 흠..... 1시즌이 9편으로 막을 내리고, 이후에 시즌 2로 재시작을 했다. 2시즌 처음부터 다시 받아 보는 중. 스핀오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로스 에피도 있다고 해서 그레이를 더이상 보지 않지만 그 부분만 다시 받아서 대기 상태 중이다. 예전부터 엉망이라고 하면서 봤지만 그래도 시즌 4 까지는 보게 만들었던.. (이상한 정이 들었나.. 사실 얭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레이를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스핀오프인 PP를 보는것은 닥몽(Dr. Addison Forbes Montgomery)의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캐이트 월시 자체가 좋은것도 있지만 무려 남편의 베스트 프랜드랑 바람을 핀 여자임에도 나름 그레이 안에서는 정상적인 캐릭터에 가까웠다. (...... 한때 실수를 했고, 이를 반성하며 똑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므로.) PP의 내용 자체도 상당히 맘에 들고...
4편에 나왔던 꼬맹이. 너무 이뻐서 캡쳐를...
그리고 점점 인간적이 되가는 그녀. 샬롯 킹 (마르고, 이쁘고, 섹시하지만 항상 저렇게 고개를 들고 성질내는 모습이 많아서 이쁜 모습 보기가 힘들다. 사실 캡쳐하기 귀찮음.........ㅋㅋㅋ)
그레이를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스핀오프인 PP를 보는것은 닥몽(Dr. Addison Forbes Montgomery)의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캐이트 월시 자체가 좋은것도 있지만 무려 남편의 베스트 프랜드랑 바람을 핀 여자임에도 나름 그레이 안에서는 정상적인 캐릭터에 가까웠다. (...... 한때 실수를 했고, 이를 반성하며 똑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므로.) PP의 내용 자체도 상당히 맘에 들고...
4편에 나왔던 꼬맹이. 너무 이뻐서 캡쳐를...
그리고 점점 인간적이 되가는 그녀. 샬롯 킹 (마르고, 이쁘고, 섹시하지만 항상 저렇게 고개를 들고 성질내는 모습이 많아서 이쁜 모습 보기가 힘들다. 사실 캡쳐하기 귀찮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