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21 비오는 목요일

숰★ 2009. 5. 22. 18:42

유림낙지 (맛......... 없.........낙지볶.........)




전설의 단무지는 따로 봅니다.


리필하러 내려왔다던 그 전설의 딴무지!!!!!!!!!!!!!!!!!!!!!





저걸 먹고도, 케익은 또 걸신들린 듯이 먹었을 뿐이고..




결국 술이 모잘라 맥주집을 갑니다.


이게 얼마만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린이랑 싱하... 둘다 비슷한 종류? 맛이네예 싱하가 좀더 시원한?느낌인데, 나는 둘다 좋닭. 키린 진짜 얼마만에 먹는거야.... 11월이 마지막인가봐......오마이갓 지쟈스


 
왜 맨날 놀러가면 시간이 모잘라지...? 작정하고 놀든지 해야겠... (또 작정하면 자는거 아니냐고 ㅋㅋㅋ)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취한것도 아닌데 별얘기 다하그 캬캬캭 여기말고 맛나다던 다른 집을 가등가.. 아님 회......? 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잡고 있닭. 벌써부터... 사진은 또 찍다보니 찍었는데 레포 올릴라니까 왕 귀찮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