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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압박

숰★ 2009. 7. 25. 15:49
씨네시티의 저주를 받고 늦게 도착한 무이무이(이것도 막 틀리더라 나..? 정신 사무실에 두고 온 듯.)



유자에이드  (한시간 반 저랑 수다떠냐고 두시간 기다리신 미모의 J님 미안해유 ㅠㅠ)




여섯시 반 넘어 도착하신 님들이 시킨 녹차빙수..





뒤늦게 합류한 M님과 함께 갔던 집. (다음엔 딤섬 으흐흐흐ㅡ흐흐흐흐흐)





술꾼으로 만들어서 미안해여 님아. 흑흑흑흑흑ㅎ긓긓긓ㄱ흑 우리가 한사람을 바꿔버렸어 ㅠㅠㅠㅠㅠㅠ




식 to the 사


화질도 화질이거니와, 먹는데 정신 팔려서 찍을 시간이 없었쎄여 ^_^
되게 맛났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저 삼교비... 요즘 나때문에 부쩍 희생되는 돼지들이
미안할 정도로 돼지고기 먹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녹차빙수 oh oh


녹차빙수와 케익.. 맛났어여...



찍기는 제일 많이 찍었지만 뭔가 올리기 비루한 사진들로 가득 찬 바람에??? 뭔가 부끄러운 사진들이네여...?
이거 보고 있으니까 또 배고파 죽겠숴.................. ㅋㅋㅋㅋㅋㅋㅋ 곧 나가야 되는데 준비하기 너무 귀찮고..
다음번에는 딤섬인가여..................? 아니 이게 아니여도 되긴 하지만 핡 핡!!!!!!!!!!!!!!! 아 배고팡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