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이노하라 요시히코> NHK 아침의 얼굴「아사이치」캐스터에

숰★ 2010. 2. 6. 20:35

출처- 브이동 루야님


<이노하라 요시히코> NHK 아침의 얼굴「아사이치」캐스터에 우도 아나에게「이놋치라고 불러주세요」라고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씨가, 3월 28일부터 시작되는 NHK의 아침 정보방송「아사이치」의 캐스터를 담당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07년부터 뉴욕 근무였던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와, 02년부터는「뉴스왓치9」로 캐스터로써 해설을 담당한 야나기사와 히데오 해설위원도 함께 사회를 담당한다.「아침이니까, 활기차고 신선하게.. 야나기사와씨, 우도씨 두사람에게 한수 배울 생각으로 해나가고 싶다. 앞으로 매일 아침 일찍이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패기를 말해, 두사람에게「이놋치라고 불러준다면 행복할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고 있었다.

 

신 방송「아사이치」는 사회, 정치문제부터 엔터테인먼트, 실용정보까지 주부가 중심이 되는 테마를 픽업한「시장」같은 활기찬 정보방송을 목표로,「생활자의 시점」으로부터 뉴스를 파고 든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15분~9시 10분.

 

이노하라씨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그렇게 특기인 편은 아니지만, 이 방송 덕분에 건강한 몸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기대되는 것의 한가지입니다」라고 상쾌하게 말하며, 캐스터역에는「친적이 정말로 기뻐해줬다. 바라지도 않은 찬스라고 생각해서 흔쾌히 받아들였다. 전국의 주부 여러분의 일하는 모습을 연수입으로 따지면 1000만엔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정보와 힘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아침방송의 캐스터를 하는 것으로 들떠있지만,『아라시』의 사쿠라이(쇼)군에게 어드바이스를 받고 싶습니다. "사쿠라이선배"에게 여러가지를 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가벼운 농담도 날렸다. 

 

우도 아나운서는「의외의 여러분과 팀을 짜는 건 처음입니다. 이놋치와 야나기사와씨의 매력을 끌어내고 싶다. 이놋치에게는 깊은 일도 파고 들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소 여러분에게 혼나나지 않을까나」라며 의기충만. 야나기사와 해설의원은「탤런트와 일을 하는 건 완전 처음이기 때문에, 포즈를 취하고 촬영을 하는 건 부끄러웠습니다. 이놋치도 말했지만 좋은 아침을 맞이했구나 라고 생각해주실 수 잇는 방송으로 하고 싶다. 이놋치가 30대, 우도씨가 40대, 내가 50대. 각각의 시선으로 세상의 말을 걸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0년 2월 4일 14시 30분 배포 마이니치신문)

+ 이놋치 베이비의 침대 사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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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켄시로 할배 생각나네..................... 출처는 세토 블로그에요. 매트릭스가 본인 매트릭스와 같다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