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 고민의 중심


내가 쟈기 공연 한번 가고 과연 만족 할 수 있을까? (사실 가장 큰 문제...)
왜냐면..


키미와 보쿠노 아이도루.. 젠쟝. 그리 거창한게 아니고 내가 니 노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