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광대


컨디션도 안좋고 일도 별로고 매우 ㅈ같은데도 버틸 수 있는 힘이고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420994



팬클럽 ‘신화창조’와의 오래된 인연에 대해 신혜성은 “팬들과 워낙 오래됐다. 정말 좋다. 옛날에는 무작정 ‘뭘 해도 좋아요’ 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우리의 판단에 대해 팬들이 의견을 내주기도 한다. 그런 부분이 참 신기하다. 그냥 말로만 팬들과 나이를 먹어 가는게 아니라, 세월이 흐르는 동안 더 깊고 끈끈한 것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또 신화를 오래함으로 얻는 즐거움, 고마움, 끈끈함, 뿌듯함인 것 같다. 팬들과의 감정이 우정 같기도 하다. 우정처럼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룹 신화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팬클럽 신화창조가 함께 떠오른다. 신혜성과의 대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팬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팬 사랑꾼’ 신혜성은 신화창조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항상 얘기하고 있지만, 내외 오네가이시마스.....
니네가 사고를 안치면 싸울일이 굳이 있겠니. 결혼은 넣어둔다고 해서 고맙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