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털.............2
회사컴을 털어보겠읍니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붙어있으니까 안비슷한거 같기도하고? 하면서 성재 왜이렇게 덩치크지 했는데 최근에 벌크업 한걸 까먹고 있었다... 서노가 눈때문에 좀더 블링블링한 이쁘장한 느낌이네~ 하지만 좀 더 커봐야 아는거니까...
이 움짤은 형 닮아서~라고 받아치는게 중요한데 그건 짤렸네!
충격과 공포의 오센... 현재 회사컴 바탕화면
졸려서 아무말 시전하는 와중에 현빈이 먹금하는 민현이 ㅋㅋㅋㅋ 졸린게 갱장히 섹시하내...
다시 보니까 옆에 켄타인가?! ㅋㅋㅋㅋㅋ 나중에 인터뷰에서 뽀뽀한다고 예고했는데 첫공은 안받아주고 둘째 공연때는 받아줬다고 ㅋㅋㅋ 존트 저 저저저 부리입 ㅜㅜㅜㅜㅜㅜㅜ
이쁜애들끼리 시선 주고받는거 넘죠아 ㅋㅋㅋㅋㅋㅋㅋ화려하게 생긴애들끼리 붙어다니는데 느낌도 다르고 좋다 이거에여.
대장토끼 내가 마니 좋아해.
옷 크게입고/ 가방도 크게 늘어진거 좋아하고/ 비니는 요란한 색이 취향임.
망국의 맥도날드.. 맥도날드 망한거니.........
이거 누구보는거였더라 황민현인가, 옹성우였나 집중할때 저 냉한표정 좋다 성질머리가 보여... 하앍...
배챙이 기대고 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다 안친하다를 떠나서 둘이 예상외로 굉장히 편해보임 ㅋㅋㅋㅋㅋ
옷 잘입는 민현이 ㅜㅜ 뒤에 밍기도..
뭔가 작업하는 잘생긴 스텝짤 같은 성우 (포토그래퍼인데 배우보다 잘생긴걸로 유명해서 남녀를 불문하고 작업을 하고 난 뒤에 연애를 하는 것으로 유명함. 그래서 실제로 작품 퀄리티 때문에 컨텍을 하는게 아니고 한번이라도 사귀고 싶은 소위 톱배우들이 들들들들 들러붙을거 같은 그런 느낌.... 이따위로 연성을 할거면 뭘 쓰던가 해야지 안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