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ㅜㅜ

애기송편아.... 눈이 겁내커서 그런지 눈알 굴릴때 진짜 씹덕임... 가끔 눈 크게 뜨면 어디까지 커지는지 놀라울 때가 있음... ㄲㄲ... 예민할거 같으면서 은근 남의 손 잘타는 애긔야 ㅜㅜ 죠아해... 

축하해.

내새끼 박지훈(20세)의 서공예 졸업 및 중대 연영 18번 이쁜이의 입학을 동시에 축하합니다!!!

세상 남 교복입은게 이렇게 좋아서 죽을 지경인건 처음인지라, 쇼타콤이었나 난 변태인가... 왜 좋지...

별생각을 다했는데, 아마 너를 본 초면이 노랑교복이라서 그런거 같다. 내새끼 ㅜㅜ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 ㅠㅠ 난 더이상 니 교복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모 슬퍼지지만... 그래도 고생많았어.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 결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께. 사릉한다... 진쯔...... 




시발진짜

개존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속 쳐 졸다가 잠이 다 깬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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